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리드 스타즈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>'''And though they are great now,''' >'''in a moment they will be gone like all others,''' >'''cut off like head of grain.''' > >'''물거품 같은 영화[* 부귀영화의 그 영화. ]는 지나가서 자취도 없게 되고,''' >'''짠나물처럼 쓰러져 뽑히고 이삭처럼 잘려 버릴 것이다.''' >---- >(욥기 24장 24절)[* 1차 티저 영상에 쓰인 구절이자, 베리드 스타즈의 이전 명칭인 '베리드 어 라이브'가 공개되기 전, 블로그에 먼저 올렸던 구절이다. [[http://blog.daum.net/yhbg67/6907031|한 해설]]에 의하면 '''심판의 시기'''를 나타낸다고 한다.] >'''No man for any considerable period can wear one face to himself and another to the multitude, without finally getting bewildered as to which may be the true.''' > >'''어떤 인간도 진실된 모습을 들키지 않고 두 개의 가면을 쓸 수는 없다.''' >---- >- N. 호손 <[[주홍 글자|주홍 글씨]]>[* 마찬가지로 베리드 어 라이브가 공개되기 직전 블로그에 올린 구절. 또한 인게임 도입부와 2차 티저 영상에서 사용하는 구절이기도 하다.][* 특기할 점은 한국어 구절이 실제 [[주홍 글자]] 자체의 번역이 아닌, 영화 [[프라이멀 피어]]에서 나온 번역을 인용했다는 것이다.] >'''"누구든 진실된 모습을 들키지 않고 두 개의 가면을 쓸 수는 없다."''' > >일반인 서바이벌 오디션 "베리드 스타즈"의 네 번째 시즌 본선. 생방송 중이던 무대가 무너져 출연자와 일부 스탭이 갇히고 만다. >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수 시간이 걸리는 상황, 바깥 상황을 알 방법은 협찬용 스마트워치 뿐이다. 스마트워치로 접속한 SNS를 수놓은 걱정과 응원, 비난과 조롱 속에서 누군가는 내부의 생존자와, 누군가는 외부와 커뮤니케이션하며 구조를 기다린다. > >그때, SNS에 나타난 익명 계정은 죄값을 받으라며 살인을 예고하고 생존자들은 분열과 궁지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는데... > >생존자들은 구조대가 올 때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? >정체불명의 살인범은 누구이며, 왜 이런 짓을 저질렀는가? > >'''생존 게임의 끝에서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?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